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부처와 예수가 살아있다면 그런모습일듯
찬성: 0 | 반대: 0
노병귀환...장철웅 인간미..-_-d
찬성: 0 | 반대: 0 삭제
너무나 유명한 소설. 무법자.. 당연히 보셨겠지요? 인간미가 있다못해 흘러 넘치는 아저씨가 주인공입니다.
저두. 윤극사전기보다가 무슨 도가소설 보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1권보고 마지막권을 뽑아들었는데.. 역시나. 저한텐 무자게 어려운 책이더군요. 그런의미에서보면 요즘보는 것중에 가인님의 '일생'이나 사악대마왕님의 '점소이작삼'은 왠지 친근한 느낌이지요.
너무 참는 사람들 보면 답답한 마음이지요... 팍팍~ 죽여대는것도 그렇지만..... 그래도 인간미가 너무 흘러넘치면..... 싫어욧~!! ^^ 제가 그런인간이 못되기에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인간미를 논하는데 임준욱님을 빼놓으시다니.. 다들 너무하시네요.. 임준욱님소설치고 사람냄새 나지 않는 작품이 없습니다. 아무거나 보세요.. 죽여줍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