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5.02.08 10:59
    No. 1

    푸 하하하

    강력한 카리스마.. 단연 명왕전기 이지요...ㅋ
    쥔공은 장백산 인가? 하튼 거기에 사는대..
    쥔공의 가문의 무공은 극양지기의 무공인데...
    쥔공의 신체가 극음인가? 하튼 그래서... 자신만의 무공을 만들어요..
    한 10 년인가? 그정도 떠돌아다니면서 무공의 뼈를 만들고...
    천산으로 와서 무공 수련을 하죠.. 성격은 일단 엄청난 카리스마와 끌려 다닌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함... 추천글임돠...ㅎ

    근데 문제는 1,2권이 이미 책으로... 크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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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5.02.08 11:00
    No. 2

    참고로... 제가 쓴 줄거리 내용은 앞의 부분에서 쪼금밖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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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05.02.08 11:14
    No. 3

    신마대전.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주인공이 5살 정도부터 첩보원 교육을 받다가 게임에 맛들여 가상현실 게임 '신마대전'에 빠짐.
    계략과 전술에 있어 단연 발군.
    대륙 유일의 제국을 이룩하는데 1등 공신. 유일한 중립신의 성기사.
    레벨 1때 공주를 꼬셔서 500때 전직 가능한 기사가 되었음.
    게임 내의 2개 대륙을 자기 맘대로 좌지우지 함.
    후후후... 놀라운 주인공 아닙니까? 게다가 주변 인물도 물들여가지요. 완벽한 사기꾼임에도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성기사'의 이미지로 인식되어지는 주인공 라딘을 한번 만나 보시지요. 헤어나오질 못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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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05.02.08 11:15
    No. 4

    주관이 확실하기로 치자면 역시 음공의 대가!
    누가 뭐라든 신경 안쓰고 자기가 정한 계획대로 쭉 밀어버립니다!
    행동할 때는 생각없는 것 처럼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이고 행동에 들어가기 전 계획은 치밀하게 세우지요.
    대문파 자제도 맘에 안들면 패버리는 음공의 대가, 강추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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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현룡.
    작성일
    05.02.08 13:57
    No. 5

    -_-;;; 저기 위의 분들이 말하는 글들은 다 본건데;; 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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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05.02.08 14:16
    No. 6

    음... 머리라면 고무협의 영검기가 있습니다만[탕!]
    주관이라... 가끔 리히나에게 휘둘리는 것 빼고는 투마왕이 있습니다만 보셨을 것 같고... 아! 출판되었고 연재는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기문둔갑'. 머리로 먹고살지요. 부적술도 있습니다만...;;
    어나더 월드는 이미 읽어보셨으려나? 흐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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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현룡.
    작성일
    05.02.08 15:34
    No. 7

    아! 영검기와부적술 기문둔갑은 아직 못봤습니다. 기문둔갑은 빌려봐야겠고, 나머지는 봤습니다.
    그런데 삼일째 밤을새서 너무 졸리네요. 계속해서 추천좀 많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잠시 자고 일어나서 오늘밤에 또 읽으면서 밤을 샐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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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wanna.do
    작성일
    05.02.08 16:01
    No. 8

    머리쓰는건 목풍아를빼놓을 수 없죠.
    그리고 머리와 카리스마를 고루갖춘 앙신의 강림 강추입니다.
    머리쓰는 주인공은 많지 않기때문에 왠만한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얀 늑대들, 마술전기, 장인생전...이건 사기쪽에 능한 주인공이구요, 사기치려면 역시 머리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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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종우
    작성일
    05.02.08 17:54
    No. 9

    용대운님의 "냉혈무정" 혹, 보셨는 지.. "섬수혼령탈혼검"이던가..? 그것도 그것도 괜찮구요.. 안 보셨으면 권해드리고 싶네요.. 제가 꼽는 최고들 중에 속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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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5.02.08 18:03
    No. 10

    흐음... 저 역시 냉혈무정 추천!! 합니다....

    말 그대로 냉혈한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주인공 앞에 방해되는건 그 무엇이든 상관없이 칼로 싹툭!! 베어버리지

    요....

    임준후님의 천명 역시 강추!!!!

    주인공의 손속이 이토록 잔혹한건 명왕전기보다 더 한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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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천재윤
    작성일
    05.02.08 19:20
    No. 11

    천명 !!! 분량 79회? 주인공 역시 단호하고 딱부러지고 머리또한 또라이가 아니고 딱 원하시는 수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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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산소호
    작성일
    05.02.08 23:05
    No. 12

    참고로 황제의검 무협편보다 판타지편이 훨씬 내용이 깊고 재미있다고 느낌...!! 물론 취향 차이겠지만..^^; 무협은 너무 평범한 내용.. 판타지는 정말 색달랐죠..추리소설같은 느낌이랄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무신
    작성일
    05.02.09 12:58
    No. 13

    작연란에 송진용님의 바람의 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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