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마도 관표가 산에서 구해준 여인네 일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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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림투왕 저도 추천 ^^ 백리소소 위에 흑황님 말대롭니다. ㅎㅎ
백리소소 수정 된 다음에 등장하는 소저에요.. 무공 연습하다가 구해준 사람이죠~ 찐~하게 키스해서 도장까지 찍었답니다~ 오호홋 혹시 예전에 읽으셔서 수정본을 못보셨다면 찾아서 꼭 보세욧. 짧지만 강력한 만남!!!
저도 호위무사보곡반했습죠 ㅠ.ㅠ 피먹인여인내입니다
백리소소 아운의 환생이라는 허험 "녹림은 내 치마 아래.." 이런 대사가 푸~억
내 치마 아래 ㅡㅡㅋㅋ 대단한 여인이죠 ㅋㅋㅋ
ㅎㅎ 용각철두신공!!
관표의 동생을 닮았다던... 그래서 관표가 구해주고 피까지 먹인 귀한 여인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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