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1

  • 작성자
    Lv.1 프네린
    작성일
    05.01.26 14:17
    No. 1

    남아일생이 가슴 찡~~~ 하게해요 ( 가인님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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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란닝구
    작성일
    05.01.26 14:19
    No. 2

    초일에서 우운비였던가?(슬슬 헷갈립니다^^;;)
    내가 화산의 우운비다 라고 할때가 있는데
    거기서 저는 살짝 눈물이ㅎ
    초일도 재밌고 송백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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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1.26 14:20
    No. 3

    이우형 님 소설들이 가슴 찡~ 한 장면이 많지요.
    개인적으로 강호기행록이 가장 그러했다는... 유수행도... ^^
    연재되고 있는 글이라면... 음,, 저도 남아일생을 꼽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1.26 14:20
    No. 4

    군림천하....중간에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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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mp3
    작성일
    05.01.26 14:24
    No. 5

    도욱님의 개방각하.
    고무림 연재를 읽던 당시,
    광한이 죽을 때 어찌나 가슴이 아프고 찢어지던디..
    그날 소주 두 병을 까고,
    며칠동안 계속 정신이 멍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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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I폭군I광곰
    작성일
    05.01.26 14:26
    No. 6

    하얀 로냐프강,, 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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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1.26 14:30
    No. 7

    데로드&데블랑 ..... 흑흑..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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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5.01.26 14:34
    No. 8

    유수행, 하얀로냐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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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davy
    작성일
    05.01.26 14:39
    No. 9

    장경님의 '암왕' 강력추천.

    모 작가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신들려서 쓰면 이렇게 된다.' 라더군요.

    최루계의 독보지존, 굳이 눈물을 논하지 않더라도 명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넋나간늘보
    작성일
    05.01.26 14:55
    No. 10

    반인기, 보법, 뉴트럴블레이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마살인곡
    작성일
    05.01.26 15:00
    No. 11

    암왕을 빼놓고 감동을 논하지 말라. ㅋㅋ

    광마 왈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5.01.26 15:11
    No. 12

    데로드 앤드 데블랑.. 유일하게 눈물을 흘린책.... 남자라면 눈물 정도는 한방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검신검마
    작성일
    05.01.26 15:12
    No. 13

    "표류공주"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1.26 15:17
    No. 14

    음...첨으로 눈물 흘렸던게;; 데로드앤드 데블랑.
    무당마검에서도 찔끔... ㅠ.ㅜ곽준...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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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5.01.26 15:55
    No. 15

    표류공주는...눈물이 찡이 아니라...가슴이 찢어지지여 ㅜ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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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꽃늑대
    작성일
    05.01.26 15:59
    No. 16

    세월의 돌~ 찡 합니다.

    은하영웅전설-마니 생각 하게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금색호랑이
    작성일
    05.01.26 16:08
    No. 17

    암왕입죠!
    마지막 비천이란 부분이서는...
    사나이의 눈물이 부끄럽지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부들부들e
    작성일
    05.01.26 16:17
    No. 18

    표류공주에 한표~
    뒷일은 책임 못짐...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담무(曇無)
    작성일
    05.01.26 16:55
    No. 19

    세월의 돌과 유수행 한표~

    세월의 돌 마지막.... 유리카가 파비안에게 하는 말이.. 너무 슬프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1.26 17:22
    No. 2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1.26 18:05
    No. 21

    근데 유수행 왜 안나오지요...?
    3권나온지 꽤 많은 시간이 흘러간것 같은데...
    그러고보면 최근,, 책을 내고서 연재중단하시는 분들(인터넷연재말고)
    이 있는데 책을 내셨으면 어떤 방식으로든 글을 종결하는게 책을 본 독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대충 생각나는것들이 신쥬신건국사.. 신무? , 음음음 더 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1.26 18:17
    No. 22

    광풍가 보면서 찔끔 했었음..
    거기 나오는 아이들이 입은 거칠지만 의리가 있고 하여튼 보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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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멋난인생
    작성일
    05.01.26 19:09
    No. 23

    저는 초일보면서 우운비 죽을때... 1년이 훨씬 넘은 일이지만 아직까지 잊혀지진 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모월
    작성일
    05.01.26 20:03
    No. 24

    클로얀....ㅡㅡ.. 앞에 글자가 생각이 안나네요.
    마법교사 클로얀?...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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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바람인가
    작성일
    05.01.26 20:22
    No. 25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저도 역시 암왕... 처음 읽었을 때 정말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암울, 암담하더군요. 강해지고 나서도... 마지막도 그렇고... 정말 불쌍했습니다. T.T

    암왕과는 분위기가 좀 다르지만, 임준욱님의 괴선도 꽤나 슬픈 내용이 두 번이나 나옵니다. 첫 번째는 1권 마지막에 주인공 엄마가 죽을 때...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처절한 죽음을 맞이하죠. T.T
    두 번째는 5권에서... 주인공의 애인이 주인공을 살리기 위해 대신 죽는 장면... 눈물 납니다. T.T


    당장은 이 둘밖에 생각나는 슬픈 소설이 없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환술사
    작성일
    05.01.26 20:38
    No. 26

    판타지는 이미 고전이 되어버린 [하얀로냐프강]
    현실에서 이룰수 없을 사랑을 남기고 마지막 전우와 함께 돌격하는 장면에.. 가슴이 뭉클하더군요..아우우우~
    그리고 무협에서는 저도 이우혁님의 [강호기행문]과[유수행] 을 추천합니다.
    특히 강호기행문 1부 마지막에 잃어버렸던 여주인공과의 기억을 떠올리는 장면에서....아우우우..
    단점은.....2부와 유수행 완결은 언제 나오는지...ㅠ.ㅠ 몇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지...흑..흑..작가님 미오..그래서 치우천황기도 안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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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1.26 21:32
    No. 27

    아 저도 무협보면서 처음 찔끔거린게..
    초일에서 우운비 죽을때
    내가 화산의 우운비다...
    장렬했죠..
    책 끝부분이라 다음권 보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육맥
    작성일
    05.01.26 23:31
    No. 28

    조금 오래됐지만 박찬규님의 비연사애 추천합니다.
    태극검제 쓰신 분이고 4가지 사랑의 주제를 쓴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우형님의 검형도 슬펐고 (마지막 주인공이 여인의 품에서 죽을때) 장경님의 빙하탄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늘처음처럼
    작성일
    05.01.27 09:27
    No. 29

    데로드앤드데블랑...
    마지막에 정말 눈물이 주르륵.. 가슴이 미어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5.01.27 10:12
    No. 30

    역시... 많은분들이 말씀 하시는...
    데로드 앤드 데블랑이.... 전 이글처럼 슬픈글 본적이 없었습니다...
    결국 마지막에도 데드 앤딩..(맞나..?)으로 끝났다죠...
    2부인 아스트레스가 나오고 있지만...
    란데르트가 죽은후 별 감흥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괴성님
    작성일
    05.01.27 11:05
    No. 31

    아 초일..
    내가 화산의 유운비다!! 이말 할때 온몸에 전율이..
    유수행에서도 그 주인공 누나..(?) 가 동생인지 모르고 칼로 찔렀을때.
    정말 슬프더군요ㅠ_ㅠ
    표류공주는.. 말할것도 없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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