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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일단은 소설을 쓰고... 쿨럭=_=;; 소설 쓰는데 대략 하루가 걸리는 저로썬.. 낭패군요;;-0- 빨리 쓰고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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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를 기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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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초의 악몽이..; ㅁ; 그래도 새로운 스타의 탄생이 기대되는!!
뉴페이스~!!!! 오오오~~(올드는 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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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이벤트에 이름이 거론되는 작가분은 단박에 독자분들 머릿속에 그 이름이 기억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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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23시 59분 59초는.. 쿨쿨 자는 시간입니다. 고로.. 컴퓨터를 할 수가 없다는;; 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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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대신 버스표나 영화표는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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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구오구 꼭 1등해서 2관왕을 노리자..+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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걀걀신공님, 80년대 유머구사는 자칫 독자분들께 안좋은 선입관을 심어주실 수 있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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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ㅁ;
음음....성적표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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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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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제 슬슬 정세를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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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저는 고무판에서 살고있지만 선호작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에 대한 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지요.아는 작가분도 많지
않고...백호님의 <<마지막 흑마법사>>도 그 날의 사건떄문에 보게 되었다는...ㅎㅎ 작가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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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소설을 추천할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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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노리지 마세요! 그러다 피봅니다! 탈락하면 손해보고 X맨의 오명을 씁니다! 노리지 마세요!(백호님만 노리세요... 그래야 맞추지 캬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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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하하
청청명님..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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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구오구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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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님, 왜 싫은겝니까? 친하게 지내자구요. 친하게~ win-win game! 가장 좋은것 아니겠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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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b ............. 다행이다 ㅠ_ㅠ
겨우 넘기고 올리고 온 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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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변명 아닌 변명입니다.
요즈음 일이 바빠 밤 아홉시에 퇴근합니다.
노가다에 준하는 일이라 파김치... 생각나는대까지 쓰지만 분량이 미달이네요.
일요일에 부족분 더 올리겠습니다.
규정상 어쩔 수 없이 탈락이라면, 아쉽지만 인정합니다.
대신, 일요일에 부족한 분량 채울 기회를 준다면 채우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그래도 여섯시에는 일을 마칠 수 있으니 분량을 꼭 지키도록 하지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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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바이트 7글자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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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오늘의 뉴히어로는 과연 탄생할것인가?..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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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는 누가될지..크크;;; 덜덜덜 원츄!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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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바이트면 7글자에 문장부호 하나 되겠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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