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50 검조(劍祖)
    작성일
    05.01.14 18:13
    No. 1

    ....
    낭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14 18:13
    No. 2

    오오~숨어계신 뉴페이스!! 은거기인등장이시군요. 음..강력하십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1.14 18:14
    No. 3

    그러나 연담님
    분명 아첨과 진실을 구별하는 혜안을 가지고 계실거라 예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5.01.14 18:15
    No. 4

    저건 분명히 연애편지를 많이 써본 솜씨가 틀림없어 -0-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1.14 18:15
    No. 5

    강력한 은거기인!!
    무섭다...
    아마 9시 30분쯤되면 절정이 될꺼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검조(劍祖)
    작성일
    05.01.14 18:16
    No. 6

    우리의 담사마께선..
    천리를 꿰뚫는 천리안과함꼐..
    어떤 소리라도 들을수있는.. 천리통...
    거기에 그어떤것이라도 단숨에알수있는 해박한지식..
    그리고.. 모든것을 포용하고 어루만지는 그 넓은 마음..
    마지막으로.. 모든걸 한번듣고 이해해버리는 그 뛰어난 두뇌..
    이모든걸 생각해서..
    담사마를..
    오절사마..
    라고 불러드리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14 18:16
    No. 7

    진실된 마음....SCV님은 최후의 손을 누구에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5.01.14 18:17
    No. 8

    멋지군요. ^-^b

    음...서로를 칭찬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이 아쉽군요.
    저는 사악하지만 [착한 마음]을 중시하지요. 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1.14 18:17
    No. 9

    아.......은거기인께서 이제 하나둘씩 꺠어나시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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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14 18:20
    No. 10

    음음~10시에 마무리이니...한 9시에 굳히기 한편때려야 겠군요.
    아아....퍼팩트하게 겜을 끝내버립시다. 크크크...SCV님의 선택은!!과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1.14 18:23
    No. 11

    수설화님 무서워요!!
    많이 받으셨으니 살살...
    이미 강력한 우승후보!
    거기다 굳히기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5.01.14 18:28
    No. 12

    워어어어어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8 우각
    작성일
    05.01.14 18:37
    No. 13

    연담님의 새로운 닉이 담사마라.....
    혹시 담싸마가 아니신지..
    정하고 담싸마...그래서 무정한게 아닐지...
    아무래도 여러분들의 애정고백은 그냥 대답없는 메아리가 되는 것이 아니실지....
    심히 걱정되는 군요.
    사랑을 얻는 분이야 세상 모든 것을 얻는 것 같은 기분이겠지만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님들은 정말 '세상하고 담싸마' 이러는 것이 아니실지..
    여하튼 누구든 사랑을 쟁취하시길 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우각
    작성일
    05.01.14 18:37
    No. 14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佳賢
    작성일
    05.01.14 18:38
    No. 15

    대답없는 메아리에 그치더라도 연담님을 위한 빙낭랑의 마음은 그치길 없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5.01.14 18:40
    No. 16

    훗 저는 담사마라고 안불릅니다.

    좋은것도 너무 많이 하면 의미가 없어집니다

    저의 연담씨~ 사랑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1.14 18:42
    No. 17

    우각님 ㅋㅋ
    정하고 담싸마
    세상하고 담싸마...
    이런 숨겨진 뜻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5.01.14 18:43
    No. 18

    파죽지세님 원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란닝구
    작성일
    05.01.14 18:44
    No. 19

    쿨럭. 점점 한분씩 떨어져 나가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5.01.14 20:45
    No. 20

    우각님 명왕전기와 담쌓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타리
    작성일
    05.01.14 21:46
    No. 21

    과연 누가 웃게될까 ㅋ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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