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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좋아하시나요? 추리소설 추천할 만한 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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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엔롤이여 영원하라, 웰컴투좀비월드, 둠스데이, 당신의머리위에

어느 것을 선택하셔도 오늘 하루는 행복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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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합니다!
장르는 판타지, 제목은 브레이크 헬 입니다.
현재까지 43회 연재되었습니다.

지옥과 같은 땅에서 살아남은 아이가 성장하며, 그 지옥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는 서사가 그려질 예정입니다.

http://novel.munpia.com/2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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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 보보군 인티우스 추천 재밋는데 연재주기가 일주일한편이라ㅜㅜ
완결작 사신의연주 인류의적 히어로 꽤 오래전 완결작이지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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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완결이 난 구삼님의 mitt(미트) 추천 드립니다. 유료연재고 회귀없고 야구소설인데.. 야구이야기 반 주인공의 인생 반이 녹아들어서, 다 본 후에 그 여운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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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가 가능하다면.
http://novel.munpia.com/26882 최후의 기사라고 좀 색다른 느낌의 판타지가 있습니다.
판타지 배경의 무협소설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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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으로는 민음사의 몬테크리스토 백작 5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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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추천강화요. 야구 외적인 인생의미가 녹아서 여운이 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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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 님 의 아홉 번째 남편
김백호 님 불멸의시대
어떠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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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도 될까욤.
http://novel.munpia.com/1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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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 작가님의 "당신의 머리 위에"
요즘 이것보다 재미있는게 없는거 같아요
현대물로는 링커가 그나마 볼만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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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유명한 자추의 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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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영 님의 "아스란" -
판타지 소설인데 글짜임새도 좋고 긴호흡으로 즐기시기에 좋다고 봅니다.

백아m 님의 "Home in" -
요즘 스포츠소재로 한 소설들을 보면 거의다 주인공이
갑자기 이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활약하는 글들이 많은데
구삼님의 "MITT"가 이능력 없이 전개 되면서도 저한테 재미와 감동을 줬는데
"Home in"도 주인공이 이능력 없이 헤쳐나가는 글입니다.
주인공이 갑자기 폭주하거나 과장없이 전개 되는 글이 재밌드군요.

그리고 회귀물이 별로 시라지만
킹메이커님의 "링커" 일독 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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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자추를 남겨봅니다.
http://novel.munpia.com/5303
장르는 판타지이며, 제목은 '달빛이 머무는 여관'입니다.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아 천천히 재연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절대 범상치 않은 곳, 여관을 찾아오는 평범하지 않은 방문객들과의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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