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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출판사소식에서 보고왔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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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느낌!. 기존 것들이랑 틀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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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대박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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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와 약간 엇갈릴듯한...ㅠ ^ㅠ 아...이를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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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저 표지에 나와있는 인물이...누구인지..?

긴머리를 보아하니..동방리 같기도 하고...

주인공이 표지에 나와야 할것을 생각하면...송백 으로 보이기도 하고..

쿨럭...혹시...제가 아둔하여..저만 누구인지 알아차리지 못한건

아니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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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보니...리아와 그렇게 만나는것인가...;ㅁ; 어흑

그래도 작가님이 해피엔딩을 좋아하신다고 하니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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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에다 동방리일꺼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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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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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표지 멋지네요ㅎㅎ
송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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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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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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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매우 멋있는 표지이군요... 송백과 우리 리아.. ㅋㅋ
서로 그렇게 만나는 거군요... 어서 책으로 나와야 할텐데.. ㅎ
저희 책방아저씨가 잘 나가지 않는 작품은 바로 반품해버려서 요즘 재밌는 책은 다 보느라 돈이 장난아니게 깨지네.. ㅋㅋ
지금도 쌓아놓고 있는책이 12권 ㅡㅡㅋ 낼 다 갔다줘야지.. ㅋ
송백도 나오면 바로 빌려봐야지.. 그래야 반품안하지.. ㅎㅎㅎ
송백 잘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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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이 삐었나 봅니다.

대충보고..ㅡㅡ;

한사람으로 착각...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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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한데 '너을 위해'라는 건 오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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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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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하드커버인가요?
표지 문구의 여자는 동방리일테고 그녀의 검이
닿은 남자, 반쪽의 승룡패를 걸고 있는 남자..
송영일 거 같은데요. 동방리가 정상이라면
송백을 몰라볼 리가 없을텐데.. 혹시 떨어진 충격으로
기억을 잃었다면 송백일지도.
만약 송백이 남은 반쪽 승룡패를 목에 걸고 있다면
형 송영의 신상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는 거겠죠.

이래저래 비극적인 내용을 암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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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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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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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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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멋잇네요^^ 백준님 화이팅~
영원한 팬이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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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에서 송영 무덤앞에서 송백이 형 갔다올께 말하는데..그때 승룡패도 얻었을수도...아니면 송영이겠죠 저 대사의 인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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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사를 다시보니 당신누구의 대답으로 너를위해 살아왔다라고하면
송백이겠네요 반쪽 승룡패는 송영의 죽음으로 얻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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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승룡패 송백이 가지고 있다가 동방리 한테 반쪽 뿌셔서 나눠주지 않나요??? 왜 송영이 나오는지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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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룡패 원래 송영이 가지고 있다가 반쪽뽀개서 송백줬어요 나중에 헤어졌을때 알아볼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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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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