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그 마라톤에도 있지 않습니까. 페이스메이컨가 그런거요. 저는 질주에 있어서 그와 같은 역활을 하는 분위기 메이커거든요. 이제 질주의 분위기가 어느정도 무르익었으니 저는 저의 역활을 다한 겁니다.^^;; 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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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언님..황궁무가를 보는 독자분들이 보면 돌 날아올 그런 말씀을! 저부터...슥슥(돌가는 소리) 장난이시겠죠?+_+
흐흐흐흐흐 헤헤 돌을갈다니.. 저는.. 식칼을 갈겠습니다... 저는.. 후속타를 준비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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