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백백귀
    작성일
    05.01.07 22:06
    No. 1

    저도 우지연 작가님은 처음 보는 이름이네요..
    이재일님이야.. 전설의 쟁선계로.ㅎㅎㅎ
    이우형님도 기억에 남는 여러 작품이 있죠..
    우지연님도 무슨 작품을 써냈을 법도 한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난다
    작성일
    05.01.07 22:07
    No. 2

    우지연님이...
    진산님입니다.
    그... 마님으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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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봉
    작성일
    05.01.07 22:07
    No. 3

    진산님이 우지연 작가님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사형 사천당가. 홍엽만리의 작가 이시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백백귀
    작성일
    05.01.07 22:10
    No. 4

    아.. 진산님이셨군요..
    사천당문 그리고 결전전야 참 재밌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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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황규영
    작성일
    05.01.07 22:10
    No. 5

    가만있자... 저도 저때쯤에 단편 하나 써서 가작이 된 기억이 어렴풋이...
    덕분에 무협소설 몇권을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저 다음회였나... 하도 옛날 일이라 기억이...
    가작도 기억해 달라고 하면 무리일려나요... ^^;;
    제목이 '뛰어난 친구'였습니다. 몇 페이지 안되는 단편이었고, 현대를 배경으로 한 무협이었는데... 쩝...
    그 기억이 나서 방금 그 당시에 썼던 글들을 뒤져보니, 설정만 해 놓고(또는 시작만 해 놓고) 조용히 하드에서 썩어버린 것들이 여러개 나오는군요. 허억! 이놈들을 잊고 있었다니...
    추억이 새록새록입니다. 그 때 이야기가 언급되니... ^^;;
    그리고 우지연작가님은,
    전 모르는 분입니다.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방서
    작성일
    05.01.07 22:11
    No. 6

    헉..그렇군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황규영
    작성일
    05.01.07 22:11
    No. 7

    아, 진산님이셨군요. 전혀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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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난다
    작성일
    05.01.07 22:12
    No. 8

    1회 대상은 분명히 진산(우지연)님이셨을 겁니다.
    글 제목은 까먹었습니다만...-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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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01.07 23:25
    No. 9

    '광검유정' 입죠 네. 저도 내용은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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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空芯菜
    작성일
    05.01.07 23:35
    No. 10

    정말 오래된 작품.. 칠석야와 청산녹수는 읽어 봤고, 기억도 일부 나는데.. 비애는 기억이.. 이우형님이 저 시기의 작가라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01.07 23:39
    No. 11

    음..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비애가 그 주화입마 걸린 여인네가 주인공으로 생명을 깎아먹는 마공을쓰는 소설일걸요.. 현대가 배경이고; 아 아닌가?;;; 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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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1.07 23:42
    No. 12

    '무예'의 외전격이지요.
    이야기 출판사에서 '무예'가 전5권으로 새로이 나오면서(앞의 1,2권은 다른 소설인데... 제목이 뭐드라..-_-;) '비애'도 마녀의 장이라고 하면서 뒤에 붙어나왔지요.

    정말 어릴적에 그거 보고 쇼크였지요.

    '현대배경의 무협소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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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空芯菜
    작성일
    05.01.08 02:44
    No. 13

    서설님 말씀을 듣고 보니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 재미있게 읽었으면서도 작가 이름은 잊어버리고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1.08 12:36
    No. 14

    그런..것도;;있었꾸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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