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8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08 21:14
    No. 1

    ...........대략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01.08 21:16
    No. 2

    그럼 말이지요.ㅇㅅㅇ.....꼭 보면 무공을 못하는 선남 선녀도 있기 마련인데, 이들은 어떻게 해결을 할까요?ㅇㅅㅇ
    명쾌한 해답 기대합니다. >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필립
    작성일
    05.01.08 21:16
    No. 3

    ,.......으음.; 부자들은 천이나 비단을 ?

    내공으로 그것을 말려서 털어버리거나. 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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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破邪神劍
    작성일
    05.01.08 21:20
    No. 4

    OTL 상상하지 맙시다!ㅠ 무협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필립
    작성일
    05.01.08 21:23
    No. 5

    환상이랄 것까지야....... 그렇다면 더욱 깨고 싶은게 인지상정.

    생각해보니까..... 그것들을 압축 저장했다가

    1~2주에 한번씩만 해결하는게 가능하지않을까요.. 고수 같은경우.;;

    너무 과장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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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박규화
    작성일
    05.01.08 21:24
    No. 6

    안에서 어떻게 해결해서 트름형식으로 내보내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wanna.do
    작성일
    05.01.08 21:28
    No. 7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만선문의 후예에서 보면 선남 선녀도 똥을쌉니ㅏ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백지
    작성일
    05.01.08 21:29
    No. 8

    조금더 추가 하자면 쾨변환의 제작 비법은 근대시대에 휴지가 발명됨으로써 점점 사향길로 접어들다가 제조비법이 절실(맞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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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Cynical
    작성일
    05.01.08 21:34
    No. 9

    그 내공으로 음식물들을 얼리고, 말리고 하는 시기는 언제입니까?
    가끔가다 보면 술먹고 주정부리면서 들어갔던곳으로 다시 나오는것도 있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破邪神劍
    작성일
    05.01.08 21:37
    No. 10

    에효.. 이제 포기..;; 환상이고 뭐고 포기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백지
    작성일
    05.01.08 21:39
    No. 11

    모든 무공의 운기조식때. 이와같은 변화가 일어나게 만들어 져있습니다.
    소주천시.나 대주천시 회음혈을 지날때.. 그와같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즉 모든 무림서적을 보아도 도망다닐시 운기조식을 못하면. 변을 보로 안갑니다. 읽어 보시면 운기조식을 안하면 1주일이나 2주일을 쪼껴 다녀도 뒷간은 안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궁훈
    작성일
    05.01.08 21:39
    No. 12

    하하...요 며칠 한담란에 이상한(?)이야기가 끊이질 않는군요.^^

    뒤를 어떻게 닦느냐.....저도 한번 연구해서 글에 올려봐야겠습니다.^^
    (대강...닦을 수 있는 것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미언
    작성일
    05.01.08 21:44
    No. 13

    흠... 얼려서 내 보내면 항문에 상처가 나서 치질의 우려가... (퍼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月下郎人
    작성일
    05.01.08 21:44
    No. 14

    .......죄송하옵지만...

    그럼 변비에 걸릴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5.01.08 21:48
    No. 15

    저 알아냈습니다..

    벼곡단 하나만 먹어서 똥 안싼다.. -0- 아님 그당시 미남 미녀들은 로봇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破邪神劍
    작성일
    05.01.08 21:55
    No. 16

    남궁훈님 참아주세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5.01.08 22:14
    No. 17

    이런 .... 작가분들까지 나셔야 할 사태가 오고 말았군요....
    이런글이 올라오지 않기를 바랬건만...-┏ (그러면서 웃는 이유가 머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01.08 22:27
    No. 18

    우헤헤헤 무림의 뒷간에서는
    .
    .
    .
    .
    바로 백지를 쓰는겁니다!!! (퍽퍽퍽 살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뚝배기깨짐
    작성일
    05.01.08 22:44
    No. 19

    똥싸는데 남녀노소가 어디있겠습니까.
    당연히 생리현상 중에 하나인데 똑같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분뇨의절주
    작성일
    05.01.08 22:47
    No. 20

    불쌍하게도 선남선녀는 변비셧구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미라쥬크로
    작성일
    05.01.08 23:03
    No. 21

    상당한 신빙성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이련
    작성일
    05.01.08 23:07
    No. 22

    음.. 책읽다가 그런거 생각나면 어쩌지... 환상이.. 와장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1.08 23:13
    No. 23

    ㅡ,.ㅡ;;;;;
    상상하면 안되는겁니다.......!!
    으음......(그러면서 상상하는 중.....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천랑후
    작성일
    05.01.08 23:26
    No. 24

    어지럽다는 .. ㅋ 무척 즈질이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조조천하
    작성일
    05.01.08 23:46
    No. 25

    그리하면 똥xx이 찢어져서 피날텐데;;;;
    똥이 굳거나 얼면....딱딱..부드러워야 똥xx에 무리 안갈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황
    작성일
    05.01.09 00:16
    No. 26

    ....Good.! ^_^ㅎ 뭐 굳이 닦을 필요가 있을까요..그시대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1.09 03:28
    No. 27

    음,,, 조조천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똥 안묻히려고 하다가 오히려 똥xx에 무리가 가서 "치질"에 걸릴 위험도가 높지 않을까요?
    으음... 그렇다면 새로운 결론이 도출되는군요...
    무림의 선남선녀들은 모두 치질환자였다는....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모월
    작성일
    05.01.09 11:44
    No. 28

    제가 알아본 정보에 따르면..

    그냥 입으로 토합니다.

    벽곡단을 많이 먹으면 토한다는군요.

    사실성 2.1%에 가까운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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