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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 재미있으셨겠습니다. 아쉽지만....그저 신비인으로~(퍽) 남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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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제가....왜.......왠지 OTL을 해야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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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쟈게 가고 싶었다는...
설화님 뒤로 2타당!! 냐하하하..(왜 기뻐해야 하지? ㅋㅋㅋ)
최대 꽃미남이 한백림님? 오호~~
나도 갔어야 하는데!!! ㅋㅋㅋ
즐거우셨다니 좋으시겠네염!! 또 그런 기회가 올런지...우햐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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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장과 동시에 어느새 2타가 생겼구나..쿨럭...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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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님 웅풍님...모두 다 같이 OTL 크윽;;
에부리바뒤~ OTL (누..누구맘대로!!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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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도 쓰셨네요.
그 많은 사람을 다 기억하기도 어려웠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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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잡 본 것처럼 느껴지네요..
담엔
저도 직잡 가서 만나뵈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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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라?
예린이님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나?
했던... 겸사 앞으로 나도 초우처럼 예린이구나...로 통일.
오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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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안가는 바람에 최고의 꽃미남 자리가 한백림님께 돌아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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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못가본 관계로 사진을 봤는데 ; 명찰이 잘 안보이는관계로
누가 누군지 ㅠㅠ; 좋아하는 작가분들 보고 싶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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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님이 여성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받으며 사인을 해드렸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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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이님.
그쪽 자리가 시끄러웠던 것은 귀에 문제가 있는 노인(?)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랬을 겁니다. 아마도...^^

그리고 박현님과 별도님의 인물 얘기는 2차로 옮긴 술좌석에서도 거론이 되었는데..
결론이 이렇게 났습니다.,
제 앞에서는 앞으로 그 두사람, 인물 얘기 안하기로 말이죠.
뭐 앞에 반딧불이었을 뿐이라나?
아마 그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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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핫!!
귀에 문제가 있는 노인분들이라니 ㅋㅋㅋ
뒷 일을 우찌 감당하려구 그러세여..
그리구 반딧불...
이거 자랑입지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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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님 내 앞으로 입장하셨는데.. ㅎㅎ
그리고.. 싸인받으러 열심히 돌아다니시는거 많이 눈에 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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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멀리서 가장 잘 보였... lllOTL....
한가형이랑은...^^ 아주 친한 사이죠. 서로 농담도 즐기고...
뭐.. 그런 거랍니다. 그런데... 이제 생각해보니 '그분'이 예린님
이셨구나... 남자였었구나... ll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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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겉돌아따....
초우님왈 " 니가 예린이구나.." 이떄 먼저 앞에서 싸인 받고
있던 겉도는 인생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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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역시 치킨복장은 괜히 했나...-_-;;;;;;

..........저도 실은 예린이님께서 남자분이시라고는 생각을 못했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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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에 안 간 저는 아직도 예린이 님이 여자같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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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 이미지를 어떻게바꿔야할련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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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변경으로는 어떨지...으흐흐..(남) <-이런걸...; ㅁ;
^^;;; - ㅅ-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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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괜찮은 생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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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보고..예린님께서 여자분이신줄 알았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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