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 서버의 부하 경감을 위해서 며칠에 한번씩(요즘은 거의 하루에 한번씩) 자동로그인을 지웁니다. 서버 이전이 완료되고 새 버번이 설치되면(내년 봄을 예상) 아마 자유스럽게 이용가능할 듯 합니다. 2. 숫자는 글을 올린 갯수와 댓글을 단 수를 합친 겁니다. 고무판에서 내공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아직 사용하는 곳은 없습니다만, 내공이 높으면 왠지 멋있어 보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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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욤.. 감샤르 ~_~
헉~ 그럼 일타선님 내공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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