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애궁... 요즘 류화님이 수고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송년의 밤떄 뵈요 ^^ 저 보고 놀라지 마세요. 보고 놀라시는 분들의 모습이 눈에 선함... ^^;;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