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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그지역은 책이 빨리 오는 갑네요 ㅋㅋ 여긴 아직 앙신의 강림 13권 소식도 못들어봄 묵향이랑 ㅋㅋ 앙신 보고 싶네요 묵향은 극악의 출판이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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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 모르시는 분이 있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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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소설.
아...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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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은 아직 못보았고.. 앙신은 방금 봤고... 음... 4개 대국 전쟁이 시작된다는 켜켜켜

현재 불량 대협보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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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맨서라는 직업을 재평가하게 만든 명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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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맨서라는 직업을 재평가하게 만든 명작은 책 표지에 써있는 내용이구요.

솔직히 주인공을 네크로맨서라고 부르기에는 약간 문제가 있지 않나요 -_-;;

무당 같은 계열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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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은 역시 환타지 쪽이었죠. 메카닉과 판타지를 결합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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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 강림이 안팔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제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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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 강림' 초판에 필을 못 받아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처음에 자신이 외면한 글은 다시 찾는데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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