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누구나 취향은 다르겠지만... 이른 새벽, 산 정상에 올라서서 야호를 외치는 기분! 눈앞에 펼쳐진 대자연, 그리고 새롭게 다가오는 느낌들... 환희!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는 반성의 시간들... 동숙님의 의인! 필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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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여..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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