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好虎客
    작성일
    04.12.03 22:46
    No. 1

    그 짜릿함은 무당마검때부터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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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영
    작성일
    04.12.03 22:54
    No. 2

    맞아요!
    화산질풍검 정말 재미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길게만 느껴지는데?
    많이 많이좀 올려 주세요.
    한백림님! 아자 아자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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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멋난인생
    작성일
    04.12.04 00:09
    No. 3

    그동안 무당마검의 그늘에 많이 가려졌었던 화산질풍검이 드디어 제 모습을 찾은것 뿐이겠죠.. ㅎㅎ 어서 책으로 나와 볼 수있기를..
    한백림님 몸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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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공중사
    작성일
    04.12.04 10:32
    No. 4

    솔직히...무당마검이 계속 여운으로 남아있었는데...언제 부터인가 화산질풍검 자체로 만족이 되고 무당마검은 잊어지게 되더군요. 화산 질풍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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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破邪神劍
    작성일
    04.12.04 17:24
    No. 5

    석가장 사건때부터 무당마검의 그늘은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는 것이

    맞겠네요.. 그동안 명경의 카리스마에 눌려있던 청풍의 면모가 확실히

    드러난 장인듯.. 정말 재미있습니다.. 안읽으셨다면 꼭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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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위생도기
    작성일
    04.12.04 21:06
    No. 6

    보다가 중단했었는데..다시 봐야 겠네요..
    재미가 없어서 중단한것이 아니고..
    명경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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