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자주 겪는 일상같은 상황이네요. ㅎㅎ 그래도 그냥 적어봅니다. 제가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글을 쓸 때는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거던요. 가끔 댓글로 지적해주시면, 수정을 하던가, 너무 갭이 크면 포기하고 그냥 둡니다. ㅎㅎ 그래서 별로 인기가 없죠. 하지만, 요즘은 정말 즐거운 맘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속도는 잘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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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삼천포로 가는 기 알아서 다행입네다! 전 어디로 가는 지도 모리고 앞만 보고 달립니다! 가다보면 어디론가 도착하겠지... 도착만이 저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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