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니에요 집계 잘 보구 있슴니다 다만 멀 몰라서 지적을 못할뿐.. 작가님들 모두 12/31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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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남으셧군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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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안나게 묵묵히 애쓰는 사내의 뒷모습은 언제나 심금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지요. 검영님이 스스로 하시는 일이지만 이게 얼마나 신경가는 일인줄 잘 알고 있답니다. 힘을 내시길. ^^ 질주 마지막까지 버티시면 그 뒷모습에 감탄한 작가들이 작은 정성 하나 안 보내겠습니까? ^^ 아..물론 그 중에 저도 끼어있을 겁니다.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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