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49 무적사
    작성일
    04.11.22 13:44
    No. 1

    식사 맛있게 드시고^^
    좋은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항상,
    건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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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4.11.22 13:56
    No. 2

    고검님의 재환을 고대해 봅니다.
    언제나 기쁜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바라고요
    가신다는 곳으로 결국 가시는 것인지 궁금도 하네요..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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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月下佳人
    작성일
    04.11.22 14:15
    No. 3

    아쉽네요
    솔직히 제마음으로써는 연중하고 쉬는타임이 오래걸리더라도 느긋하게 써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지나치게 늘리거나 밀려서 흐지부지하게된작품들 몇게 읽고 정신적 타격을 입은상태이기때문일까요?

    뭐 다른준비를 하고계서서 그럴수 없으신거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古劍
    작성일
    04.11.22 14:17
    No. 4

    무적산님, 감사합니다. 걱정을 해 주셔서...
    동숙님 반갑습니다.
    무협계와 저가 맞지 않은 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겠군요.
    그래서 당분간일지 아니면 영원히 일지 일단 떠날 것 같군요.
    책이 출간되지 않으면 전업작가들의 생계가 되지 않은 것을
    알겠지요.

    예전 저의 현대소설 작품인 아틀란티스의 닻을 창비사에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소운영회가 열려서 심사
    를 하고 난 후 저에게 좋은 비평을 보내셨고, 좋은 작품이라
    칭찬 했었습니다. 다만 그곳 출판사(창비사(창작과 비평사)와의
    성향이 맞지 않아서...

    그래서 이번에는 성향이 맞는 작품을 집필하여 다시 한번 출간
    의뢰를 하려고 합니다.

    돌아오고 싶지만 생활이 되지 않으니... 궁여지책이 결국
    최종 종착지가 될 지도 모른다는 씁쓸한 말만...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마검본색이 끝나고 나서 다시 한번
    올릴 예정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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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4.11.22 14:49
    No. 5

    어떤 글을 쓰시던지 고검님만의 색을 가진 글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뵙는 그날을 기원하며...오늘도 한마디!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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