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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염장 맞네요.
거기다 얼른 보호대상자를 감시하는 감시작 떠야 겠다는
담배 끊는 것은 둘째 치고 줄이고 싶은데..ㅠㅠ
여하튼 금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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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축하해야 할 일이지만..
빈칸을 너무 많이 띄셧어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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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전 끊은지 한달째 입니다..
그런데..아직까지 생각 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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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글을 보구있는 저는
담배를 피구있습니다....-_-;;;;;;
머.. 저두 언젠가는 금연을 해야할 시기가 오겟죠..
그래두 지금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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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전 하루를 못 버티는데 대단하십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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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며 담배를 피워 물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저는 담배를 끊은 줄 알았습니다.
영영 작별한 줄 알았습니다.

담배끊은지 833일만에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되었습니다.
심한 스트레스, 까짓거 한 두갑정도야...
하다가.. - 물론 중간 중간, 몇 개비 또는 한 두갑 정도
피워보았던 적 있습니다만... - 다시 피워 문 담배...

담배의 중독성을 새삼 실감합니다.

두달 전 다시 담배 끊어보려 시도했습니다. 40일만에
끝나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담배를 끊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듭니다. 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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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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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담배를 왜 끊죠?

몸에 나빠서?????????
몸에 나쁘다면 술을 비롯해서 다 끊어야지요......
아니 차라리 자연을 위해서 살아야된다고 바야되나요?
왜 담배를 끊어야하지요?
참 이해를 못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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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담배 몸에 상당히 안좋죠..그리고 술은 적당히 하면 몸에 좋은데..많이 마시면 몸에 안좋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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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토님 연간 담배가 원인이 되어 죽어가는 사람 수를 생각해보세요
물론 알콜중독이 훨씬 위험하긴 하지만
담배는 사회적으로 알콜중독보다 많이 용인되니깐 중독자가 훨씬많고
따라서 피해자도 훨씬 많지요. 그리고 새롭게 떠오른 간접흡연의 문제
까지 주위사람에게까지도 피해를 주는 담배! 끊고 안 끊고는 자유지만
끊는것이 여러모로 이롭고 좋은 것임에는 틀립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끊어야 세포 재생속도가 빨라서
별다른 금단증상 없이 끊을 수 있습니다.
제로님도 그런 케이스 같군요 저도 담배를 6년 정도 피웠는데
그리 큰 금단증상 없이 끊을 수 있었던게 아마도 이십한살의
어린나이 덕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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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전 담배를 피운지 한 11년되갔는것 같은데...
정말 못끊겠네요....
제가 비정상인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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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담배를 한달 정도 안피우고 있습니다.
작년쯤엔 거의 1년을 금연하기도 했었답니다.
언제 다시 피울지 모르지만..지금은 안피우고 있습니다.
담배를 한번 피우기 시작하면, 끊는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3~4년을 금연하고서도..다시 피우는 사람들이 주변에 좀 있거든요..ㅋㅋ
어떤넘은...죽기전엔 담배를 다시피울꺼란..말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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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상하게도 담배나 술에대해서 왜 생각이 전혀 없지요 물론
아직 15살의 나이긴 하지만.


(우리반에 담배피는 아이들이 1/3 이군요.)

(한명이 공급하고 나머지애들이 피운다던거 같은데 이왕이면 나까지는 물고 늘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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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후반에 담배를 배웠는데 잘 안끊어지네요... 여전히 지금도 피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맏는 것이 많아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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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눈앞에서 절대 담배 못피우게한다는 -_-;;
담배냄새 시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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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그거 무쟈게 안좋죠..ㅋ..
구강암 식도암 위암 폐암..ㅋㅋ..하지정맥류..ㅡㅡ;..후두암..등..
각종암의 원인..성기능 장애..식욕부진..ㅋ..(담배 끊으면 살찌는 이유)
이빨 새카매져..ㅋ..이러한 것을 볼때..끊으면 좋지요..
그리고..간접흡연..이거 문제입니다..더군다나 필터 안통하고..바로
나오는 생연은..필터 통한 연기보다 훨씬 독하답니다..ㅋ
그러니 그거 옆에서 냄새 맡으면..아주 역겹지요..

그리고 술에 대한 문제..술은..약주라고 해서..잘만 마시면 약이 됩니다.
하루 두잔 정도면은..관상동맥질환의 예방에도 좋지요..
허나..담배는..도움이 안되는 백해무익입니다..ㅋ
그리고 술은..만들어 먹기에 따라서 약효과도..다르죠..
복분자주- 성기능 향상..(사실임)
동충하초를 이용한 술..--차로 끓여 마시는 것보다 효과 좋음..
어디에 좋은지는..잘 모르겠음..
죽력고--말만 들어봤음..이건 만들기도 열라 어려움..ㅋ
그외 인삼주..ㅋ..머루주..ㅋ..대추주..ㅋ...석류주..ㅋ..잣주..ㅋ
송방울로도..술담그고..ㅋ..영지버섯술..ㅋ..상황 버섯으로 담가도
되겠네..ㅋ..
여튼..술은..잘만 마시면 약주이지만..모든게 다 그렇듯..
지나치면 해롭습니다..ㅋ..
다시한번 강조하지만..담배는 적당이 없습니다..ㅋ
자..그럼..담배 피우고도..90살 넘게 사는 사람도 많더라..
그럼 한마디 하지요..담배 끊었으면 더 살수도 있겠더라...라고..
참고로 저도 담배 끊은 인간입니다..ㅋ
가끔 피울때가 있는데..그 다음에 괴롭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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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참 .. 잘 안되더라구요 ㅡ.ㅡ;;;;
금연 14일이 최곱니다 헐헐
것도 좋아하는 여자애가 너 담배피는거 싫다고 해서 안폈지만
2주 지나니 것도 안되네요 헐헐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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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금연 4년째군요.
13년간 피다가 끊었는데 좀 괴롭긴 했습니다만 끊기를 백번 잘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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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은.....

고무판! 금연홍보대사

저도 2년 되었습니다.
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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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야지 생각하면 디따리 생각나지만,
뭐 피고 싶음 한두개 정도야 하는 생각으로
담배를 안 피웠더니 자연스레 끊게 되었다는.

금단현상을 슈퍼 올가즘으로 바꾸는 기술이
생기면 너도 나도 끊을 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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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접흡연 피해자예요.ㅡㅜ
천식이 있는데 사무실 사람들 맨날 구박해도 국가사업(전매청)이라고, 자기네가 애국자라나 뭐래나, 심각합니다.
참고로 담배 심장에도 안좋습니다. 심근경색 위험성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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