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42 호월(皓月)
    작성일
    04.11.24 00:41
    No. 1

    ... 안타깝군요... 저도 한때 타락고교에 몸을 불사르던적이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4.11.24 00:41
    No. 2

    헐;; 저런...비극적인 이야기가...레 모님의...타락고교...크윽...우리의 폭현이! 불쌍한...비암소년 천년독사...아수라 성희...언제나 다시보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davy
    작성일
    04.11.24 01:24
    No. 3

    진폭현은 아직 쓰러져 있는 그대로고, 한성수는 호수공원 나가려고 오른발 든 상태로 굳었다지 않습니까.

    타입 슬립은 풀리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믿어야지요 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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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windston..
    작성일
    04.11.24 04:01
    No. 4

    소문으로만 듣던 그 소설이 인기가 있었던가요?
    흠.. 다음에 재출간되면 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산회상
    작성일
    04.11.24 07:44
    No. 5

    제가 전권 가지고 있는데
    한번 학교가져가면 남녀가리지않고 대 인기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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