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안타깝군요... 저도 한때 타락고교에 몸을 불사르던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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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런...비극적인 이야기가...레 모님의...타락고교...크윽...우리의 폭현이! 불쌍한...비암소년 천년독사...아수라 성희...언제나 다시보려나...;;
진폭현은 아직 쓰러져 있는 그대로고, 한성수는 호수공원 나가려고 오른발 든 상태로 굳었다지 않습니까. 타입 슬립은 풀리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믿어야지요 암. -_-;
소문으로만 듣던 그 소설이 인기가 있었던가요? 흠.. 다음에 재출간되면 봐야겠군요....
제가 전권 가지고 있는데 한번 학교가져가면 남녀가리지않고 대 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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