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1 용자특급
    작성일
    04.11.16 12:02
    No. 1

    위에 것은 보고 있는데
    밑에 것은 못 봤군요...
    한번 가서 봐야겠습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산작(山鵲)
    작성일
    04.11.16 23:15
    No. 2

    유일하게 제 글을 추천해 주시는 소청님이시군요. ^^
    보는 제가 다 눈물이 날 지경이랍니다.
    그러나 전에 두어 번 해 주셨으니, 이제 그냥 지켜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제2권 다 될 때까지 읽는 분들이 꾸준히 보실 수 있도록 글의 힘이 살아 있으면 볼 사람은 보게 되고, 안 볼 사람은 안 보고 그럴 것 같습니다.

    임준욱님의 [쟁천구패]하고 같이 추천글을 올려 주셨는데, 소청님이 임준욱님의 글을 좋아하셔서 추천하셨겠지요.
    그렇다면 카메라의 원샷을 '쟁천구패'에 집중해서 단 한 작품의 추천글을 쓰시는 것이 더 멋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04.11.17 10:49
    No. 3

    제가 쟁천구패하고 같이 올린 이유는 그만큼 기대감을 가지고 읽고 잇다고 사람들에게 애기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추천을 계속 하는 이유는 연재한담에 글을 올려도 적게는 300
    많게는 700정도 조회수를 가지지 못합니다.
    그만큼 보는 사람들이 적다는 것이죠.
    제가 재미잇게 느끼고 보는 만큼 많은분들이 바람의후예를 읽고 같이
    재미잇게 읽자는 의미로 올리는 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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