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냑님은 어제 저랑 술 진탕 마시고, 오늘 도봉산에 갔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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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후다닥!!!!
술을 마시고 도봉산에!!!! 이런!!! 이런!!! 이런!!! 경악할 일이!!!!!!!!!!!!!!!!!!!!!!!!!!!!!!!!!!!!! 크헉..주화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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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ㅠㅡ;; 기웃가웃... 주룰룩 ㅡㅠㅡ 우~~ 쏘주고파~~
증말..넘..보구푼데..ㅠ.ㅠ(근데..지금으로도..충분히..넘..강한것..가타영...어케든....한달뒤긴해두...죽긴죽자나여...^^;;)
...이런... 죄송합니다. ;;;;; 이번 주엔 이래 저래 이런 일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만 다시 매일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레디님... 요주의 인물 두 명이 나란히 술 먹고 잠적했다는 중대 기밀을 노출하시면... 같이 죽자는 것이지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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