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지금은 제주위에 자객들이 많아서....힘들어 보입니다.. 새벽에...단목신화...검풍... 습격하러 가겠습니다... 주무시고 계십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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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한번 가서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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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슴다. 일단 일어보시고... 저는 일단 추천입니다..^^
단목신화 출판 아직 안됬나요? 보니까 1권 2권 이런식으로 써있던데.
까만쓰레빠님, 읽어 보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세요. 용자특급님, 쓴소리가 듣고싶습니다. 동숙님, 감사합니다. [의인] 기대 이상입니다. 건필하세요. 주용민님, 아직 출판사에서 러부콜이 없네요. 혹, 그곳이 어딘지...?
흠 작가님께서 나눠 놓신 거군요?
한번 습격하러 가야겠네요..^^+
"야습이 있을 것이다. 경비를 철저히 서라!" "누가 처들어 옵니까?" "소검무제란 자객이 전서구를 보냈다. 음-" "소검무제 말입니까? 그자는 아무리 철통같이 경계를 서도 침투를 한다는데-- 겁납니다. 주군!" "에이- 머저리들-- 그럼 어찌 하느냐?" "주군! 아예 성문을 열고 마중을 나가시는 것이--" "알았다. 연회 준비를 하라! 자객을 맞이할 것이다. 술 한잔이면 킥! 우리편으로... 거 잘됐다. 튼튼한 빽이 생기겠구나!!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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