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 좋은 생각인 것 같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굳이 한가지 생각이 있다면(작가님들께서 도움을 주신다면) 참여하신 분들 중 우승하신 분들께 소정의 상품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분의 싸인북정도) 을 드리는 것은 어떨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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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나 아는 작가분들이 없거든요. ㅠㅠ 친목을 도모하자는 목적은 저도 포함됩니다. 왠지 아는 사람하나 없이 글쓰려니까 너무 외로워서요. 같은 처지끼리 돞고 살자.... 라는 취지로 하는 겁니다. 뭐 이런걸 올릴정도로 잘쓰는것도 전~혀 아니고, 쥐뿔 개뿔은 커녕 털어도 먼지 하나 안나오는(청렴결백이 아닙니다. ^^)놈이지만 그래도 그냥 해보고 싶어서리....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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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태클 하나~! 죽음의 질주를 하는 동안은 정연란으로 옮기지 못할텐데....복안은?ㅎㅎ (죽음의 질주 끝나고 한 삼십편 몽땅 정연란 입성한다. 오오오) 글고, 필요하시다면 저도 돕고 싶어요~^^ (최대한 작가분들을 쪼아서 책을 얻어내세요. 저도 책 나오면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연참 행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 자유연재 화이팅!!!
좋은 생각인 거 같습니다. 일단 저도 자유연재란에서 연재중이고, 그동안 밀린 연참에 대해서 만회하려면 죽어라고 연참행진을 해야하는데, 이런 방법이 더해진다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끼어들래요~ 아직 5편까지 밖에 연재 안했지만;; =_= 하지만; 22일부터 26일이 시험이라면 어떻게 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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