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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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파천
- 04.11.18 01: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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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風혼
- 04.11.18 02:0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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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최시우
- 04.11.18 02:5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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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별도
- 04.11.18 16:44
- No. 4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저로서는 한 마디 안 드릴 수가 없군요.
글 중간에 삽입광고는 제가 주문했습니다.
그래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섯부른 판단입니다만) 이번 <송년의 밤>은
지난 5월에 있던 만남의 장 보다 더 큰 규모로 행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고무판의 규모도 그보다 훨씬 커졌고,
포괄하는 장르도 넓어졌고,
연재하는 작가의 수도 몇 배는 불어났습니다.
당연히 많은 분들이 모이리라 생각되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흐르는 분위기가 너무 조용합니다.
사인북 신청하시는 분도 몇 안 되고,
작가 초대 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고...
기존에 <만남의 장>을 준비하고 진행했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모든 작가님들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중간 광고는 행사가 끝나는 날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연재글에 광고를 싣지 않는 작가 분이 계시다면(그리고 제가 그 사실을 안다면)
졸라서라도 연재글 중간에 광고를 삽입할 생각입니다.
읽는 도중에 흐름이 끊기셨다면,
좀 더 <송년의밤>행사에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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