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은 글을 쓰고 확인하고 댓글 달기도 힘들군요. 이 짧은 글 올리는데도 3번 시도에 겨우 성공 했습니다. 걸린 시간만 20여분... 정말 죽음의 질주에 참가하시는 작가님들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악조건에도 한분도 떨어지지 마시고 남은분 모두 완주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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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만 일찍 글을 올리면 될텐데,,, 꼭 독자들이 몰리는 시간에 올리는 저의는 뭔지,,, 그것도 고무림이 허덕이게 하는 원인일수도,,,
孤狼님 작가님들이 독자들이 몰리는 시간에 올리는 저의가 아닙니다... 그 시간에 올리는걸 알고 독자님들이 몰리는것 뿐이지요.
이건 -_- 힘겹다는 것보다는 행복에 겨운 비명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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