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머리를 책상에 박아 보심이.;; 가끔 귀찮거나 생각안날때 하는 행동.. 단.. 주위상항이 있습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있을시에는 하지마세요..;; 미친x취급 받으니.. 하하하.. 농담이고요..;; 그럴땐 쉬세요. 안써지는데 억지로 쓰면 글 이상해지고. 이상해지면 괜히 쓰는 사람 맘만 심란해지고 그 후에 계속 안써져요. 그렇타고 너무 쉬진 마세요, 잘못하면 쭈우우욱 쉬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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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댓가가있어야죠 이글을 쓰고나서 여친만나러가야지 라던가 이글을 쓰고나서 피자시켜먹어야지 라든지 그런 목표를세워보심이.. =_=';
크윽.. 여친 없는 분들은 서글픈 소리임..~ 아아 노숙자의 인생이여`~
허벅지에 칼을 쑤셔 보심이...
좀 맞으면 됩니다~ 주위 친구들한테 좀 때려달라고 하세여 ㅎㅎ
주위에 한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산이 있다면 산에 올라가 보심이... 등산하는건 귀차니즘과 거의 정반대되는 일이다 보니 갔다오면 내가 귀찮음속에서만 살지는 않는다는 정신적인 도움이 되긴 되더라구요
'난 오늘 이거 못쓰면 이승 하직이닷!! ㅠ.ㅠ' 라는 심정으로 말그대로 죽기살기로 쓰시길... 실제로 어느 독자가 칼 갈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요? . . . . 어떻게 알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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