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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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to the shadow lake~ -ㅁ-
느릿느릿 여유로운 글입니다^^ 다들 가셔서 보시길...
처음에 별로였던 여주인공이 점점 좋아지는 소설... 당신의 자리를 지키며 기다린다니... 볼때마다 용문객잔이 생각나는 소설입니다. 바람부는 사막을 상상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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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봤는데 갑자기 올라와서 놀랐어요.. 뭐랄까 잔잔하고 고요한데 꼭 태풍불기전의 잔잔함과 고요함 같다고 할까요? 이제 뭔가~ 뭔가~ 시작될려는 참이지요.. 칠점권-뇌량회도 그림자 호수도 써주시기만 한다면 열심히 볼수 있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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