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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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하얀조약돌
- 04.11.04 02: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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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원
- 04.11.04 02:4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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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민우
- 04.11.04 02: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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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탈퇴계정]
- 04.11.04 02:5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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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겨울베짱이
- 04.11.04 03:15
- No. 5
프흐흐..
차별과 역차별 어렵군요.
근데..벌과 나비가 꽃을 찾는게 이치 아닐까요..
꽃은 제자리서 향기로 꿀로서 유혹한다는..
남자의 어쩔수 없는 본능이라고 할까..
뭐 요즘은 아닐수도있지만요^^
넘 열받지 마시고..
그래도 아직은 남자의 기득권이 강하다는..
그래서 의무도 좀 더 많다는..
나도 속 좁은 남자지만 넓은 체 한다는 ..
아님 마눌에게 쫓겨난다는 ..
평등 부르짖다가도 쫓겨난다는..
현실 앞에선 어쩔수가 없다는..
훌쩍..
여우 같은 마눌이 이제는 호랑이라는..
비참하게 보이겠지만 행복하다는^^
뭔 말인지^^;; -
- Lv.1 Geo^^
- 04.11.04 05:4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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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타조(駝鳥)
- 04.11.04 07: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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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소검무제
- 04.11.04 10: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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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비귀신
- 04.11.04 10:0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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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유니
- 04.11.04 10:0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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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xlix
- 04.11.04 19:2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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