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렇쥐요 ㅠㅠ 너무 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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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명문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너무 강해서 무공을 하나씩 버려가고 약하게 약하게 만들어야 하는 고통이 있는 절명문입니다. 힘이 있어도 쓰지 못하고.. 아직은 주인공이 뛰어넘어야 할 산이 무척이나 많은 소설입니다. 저번에 추천들어와 늦게 읽기 시작해서 아직은 답답함을 못느끼겠는데 그래도 몇일째 못 보고 있으니 궁금하다는...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작가님...
글 안쓰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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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보믄 환장 하죠.. 흣.. 죽음의 질주 참가하신 작가님들 작품은.. 23시 59분 59초 까지 눈에 힘주고 게시판을 째려보고있으면 희열을 느끼게 됩니다 마는.. 에냠님 게시판은.. 째려보고 있어도.. 묵묵무답.... 맘 아픕니다 ㅠㅠ
...반성하겠습니다. -_-
반성하신다면.. 매일연재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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