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11.22 15:57
    No. 1

    룬의 아이들이라니 저와 같군요.
    자기 글에 대해 객관적인 독자의 입장이 될 수 없다면 연습 뿐입니다. 그게 안 되면 힘들겠죠.
    객관성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작가이기 전에 독자이지 않습니까. 독서를 하면서 가졌던 생각을 적용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모난정
    작성일
    14.11.22 16:15
    No. 2

    조언 고맙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by아말하
    작성일
    14.11.22 16:28
    No. 3

    저랑 반대 인듯 내 글은 나만 재미없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모난정
    작성일
    14.11.22 16:32
    No. 4

    그건 좋은 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Runos
    작성일
    14.11.22 16:34
    No. 5

    마냥 좋다고 볼 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소설을 왜 좋아하는지를 모르면 솔직히 진로 잡기가 애매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모난정
    작성일
    14.11.22 16:40
    No. 6

    오왕....저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고민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27****
    작성일
    14.11.22 17:15
    No. 7

    저는 글을 쓰는 게 너무 힘들지만... 소소하게나마 제 글을 좋아해 주시는 몇몇 분들을 위해 정말 악착같이 쓰고 있어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모난정
    작성일
    14.11.22 19:36
    No. 8

    전 그렇게 악착같이 허공에 대고 소리치는 심정으로 글 쓰는 게 너무 허망하고 지쳤던전지라 반전을 꾀하고자 했던 것인데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11.22 18:08
    No. 9

    언젠가는 알아주는 사람이 있겠지요.
    솔직히 댓글 없이 가는 길은 험하고 힘듭니다.
    저도 그런걸요.
    1권까지 썼는데도 없으면 다른 작품을 가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연중한게.... 3개군요. ㅠ ㅠ 공지로 말만 번지르르하게 했지만 정말, 저로서는 힘들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모난정
    작성일
    14.11.22 19:30
    No. 10

    오오오....ㅠ,ㅠ 공감 버튼 백개 눌러드리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4.11.22 17:18
    No. 11

    설정을 평범하게 하고 글은 룬의아이들처럼 쓰면 재밌을거 같은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모난정
    작성일
    14.11.22 19:32
    No. 12

    으허허허허 룬의 아이들처럼 쓴다는 게...더 어려울 것 같은...; 아 3부나 좀 빨리 나왔으면 싶네요 내년엔 나오려나...책값이 권당 한 이만원해도 다 살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11.23 00:07
    No. 13

    안되요... 저희집 거덜난다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1.22 18:33
    No. 14

    제 경우는 편법이긴 합니다만, 필력이 모자르기 때문에, 소재와 전개를 최대한 독특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글빨이 딸리면 소재빨이라도 받아보려는 발버둥이죠.
    요 근래에는 제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건지, 의심이 들어 힘들기는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모난정
    작성일
    14.11.22 19:33
    No. 15

    제가 서재를 슬쩍 가봤는데, 잘 하고 계신 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태월영
    작성일
    14.11.22 20:23
    No. 16

    그것은 아마 트랜드를 따르지않고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다는 뜻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모난정
    작성일
    14.11.22 22:27
    No. 17

    요새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딱히 뭐가 트렌드인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11.23 00:08
    No. 18

    저는 대충 구상한게 오히려 반응이 그나마 나아서...
    30~40만자 예상한건데 더 늘릴 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최근에 완결 지었습니다.
    아직 예약연재로 올라오는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23 20:35
    No. 19

    반대로 자신의 글이 유치하고 재미없을 때 독자들의 평이 좋은 기묘한 현실...
    쓸 맛이 안되서 관뒀습니다만.... 쩝.
    아쉽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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