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철의 열제!!! 밖에 생각이 안나요 ㅡㅡ; 요즘 안봐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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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본 판타지로 추천할만한것이 앙신의강림 유조아에서 불미스러운일때문에 인터넷으로는 볼 수 없고 책으로 11권까지 나왔을겁니다 네크로맨서판타지로 잼나요 -_-;; 제취향임..
앙신의 강림은 환타지이긴 한데 무당마검만 느낌이 비슷해요.. 대규모 전투신이 압권인데 도저히 책에서 눈을 뜨지 못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환타지 중 최고라고...
앙신의 강림 Grea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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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혹 초우님의 아리우스 전기를 읽어 보셨느지요.. 독특한 세계관이 맘에 들어서 전 즐독 했는데.. 초우님의 첫 작품으로 알고 잇는데...마무리 부분이 많이 줄어서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읽어 볼만한 글이라 생각 합니다.. 다른 글들이야 여러 분이 추천해 주실 거고 ..
정령왕의 딸 .......음 ........재밌게는 봤어요
제가 읽은것중엔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가깝게 대하지못하지만 초우님의 아리우스 전기는 봤는데요. 무협적인 요소가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초우님이라서 그런지 저에게 가장 무난하게 읽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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