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10.28 06:17
    No. 1

    출간 축하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볼
    작성일
    04.10.28 07:26
    No. 2

    [감상/비평]란에 올렸던,

    [별도]패황에 대한 각계의 각계의 패황에 대한 반응입니다.

    1."별도의 작품이 아니다. 별도의 안에 있는 또 다른 별도의 작품이다." (신세기에반게리온 제작팀)

    2."그의 전직(前職)이 궁금하다. CEO로서의 자질을 풍부하게 발휘하는 주인공이 놀랍다. 이런 캐릭터를 창출할 수 있는 별도는 틀림없이 큰 회사 최고경영자로서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일 수 밖에 없다"(마누라만 빼고 다 바꾸라 "이 아무개 회장")

    3."하이폰("-")으로 시작되는 주인공의 독백이 나의 가슴을 울린다. 명퇴를 앞두고 나도 얼굴표정은 웃었지만 속으로는 수많은 독백을 되뇌었다."(전국사오정 연맹 회장 닉네임 "까맣게 타던 내 속")

    4."왜 조개가면은 잠깐 나오다 말았는가? 조개가면을 더 등장시키라!"(제부도 "불타는 조개구이" 사장)

    5."감동이었다. 다이어트를 위한 자세한 방법론은 마치 나를 위한 처방이었다"(경기도 안성 "날으는 삼겹살")

    6."대박이 예상된다. 우리 회사랑 계약하자!"(북박수, 드래곤복스, 파피루수, 청어랑, 메, 대명동)

    7."대구 내려와서 앞산에서 밤이 새도록 대박을 축하하자. 참, 카드 잊지마시라"(한강수로채 "HP")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10.28 17:06
    No. 3

    출간 축하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10.28 17:48
    No. 4

    패황도 좋지만 그림자무사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멋난인생
    작성일
    04.10.29 00:26
    No. 5

    출간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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