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은 쉬는 날입니다. 일찍 주무세요.^^
찬성: 0 | 반대: 0
원래는 일요일도 쉬지 않으려 했었습니다만... 집에 자객이 침입했습니다. ㅋㄷㅋㄷ 그 자객의 이름이 굳이 궁금하시다면... [장*수로채]를 쓰시는 ** 님과.... [마술전*]의 **용 이라고 대답해드리겠습니다. ^^ 더 이상 밝히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으니... 궁금하신 이쯤에서 이 정도만 밝힙니다. ^^ 누군지는 아마 아무도 모르시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ㅋㄷㅋㄷ
헐...
오타요... 자객이 아니라 자객들이겠지요... 쿨럭... -_-;; 왠일이래... 얌... 물귀신 작전에 당하셨군요... 아무래도 술로 퇴마를 하셔야 할듯... *^^*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