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볼 연재작이 없다니... 얼마나 볼 게 많은데요. 정말 널렸습니다. 소림사/질풍노도....퍽! (누구? 또 겨기지??) 위에서부터...아래까지..보시면 다 볼만 한 정도가 아니라 재미있는 글만 있는 걸 보실 수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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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당선작에서 만족을 느끼신 모습이 반갑습니다. 현재의 시장기준으로 약간 무겁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죠^^ 고무판 연재란에는 스피드와 무게가 가지가지인 다양하고 질 높은 글이 무수하게(밤하늘의 별처럼) 널려 있답니다^^ 참고로 제 선호작품을 참조 하셔도 좋습니다^^
전 정말 아니라니까요? 파견나간 자객들 월급주려고 열심히 아르바이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주님께 보낸 자객은 역활(?)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월급은 꼬박꼬박 달라고 난리입니다. 월금 안주면 노동사무소에 고발하겠다나 뭐라나... 제 생각에는 그것 받아다가 문주님 보약하려고 그러는가 봅니다. 우와~~~! 저는 정말 자객복도 없나 봅니다. ㅠ.ㅠ
음. 볼 작품 자체가 없는게 아니라..... 빨리 빨리 올라 오지 볼게 없다는..
노기혁님 저를고용해보시는건...-_- 월급은... 다른자객들의 절반! 대신! 활동량은! 놀라지마시라! 전무(專無)!!!! 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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