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겠음. 저 작가들은 생계라서 어쩔 수 없지.
작가가 뭐라도 된것 마냥 하기에는 결국 한 회사 안에 들어가 글 쓰는 부품중 하나일 뿐인걸.
돈 없으면 생계도 안되고 그렇다고 알바나 뭔가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며 글 쓰기에는 힘들고 귀찮으니 어쩔 수 없지.
신념을 말하기에는 신념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없는 여기서 뭘 바람.
더러운 곳에서 더러워진 작가들이 더럽게 돈 빨아야지
생계라서 어쩔수없다는 거는 반대로 생각하면 너네가 아무리 이래도 어차피 내꺼결제해서 내생계는 상관없을거라는 소리인가? 작가들에게는 너무 실망하긴했음 피해자가 맞는데 왜 조용히 있냐? 자기 작품이야기 아니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반대로 너네작품검열당했을때 나서는 독자들은 여기가 끝이니까 나중에 떠들어도 아무소용없는거맞지?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