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서인
    작성일
    04.10.04 17:20
    No. 1

    저런.. 증세가 심각하네요.. 빨리 병원다녀오시길..
    그리고 얼른 나아서 3권 빨리 쓰시길 독자로서 바랍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월영신
    작성일
    04.10.04 17:26
    No. 2

    헉... 저랑 거의 생활 패턴이 비슷하시군요.

    흠흠, 몸조리 잘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金剛槍破
    작성일
    04.10.04 17:28
    No. 3

    자다일어나서 물마시러 냉장고로가는길이 왜그리도 멀게느껴지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월영신
    작성일
    04.10.04 17:40
    No. 4

    그 뿐이던가요. 폐인 생활하니까 정신마저 병들더군요.
    기억력이 감퇴되서 어느날은 전화기를 냉장고에 넣고
    한참을 찾았더랬죠. 결국 찾다가 안돼서 옆집에서 전화를
    걸어봤더니 냉장고에서 소리가.... 쿨럭...
    당시에는 배터리 용량 늘리기 위해 그랬다며 치매끼에 대해
    극구 부인을 했지만, 최근에는 그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그려려니 하고 살게되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4.10.04 17:52
    No. 5

    음....머신이 고장나면 안되는데...ㅡㅡ;
    나반 형님. 얼른 싸게 퍼뜩 빨리 나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4.10.04 18:11
    No. 6

    저런~
    빨리 나으세요. 환절기 감기 지독시러운데..음음.
    현우한테 옮기시면 뚝 떨어지실 지도.
    뽀뽀 한 번 해주세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10.04 18:18
    No. 7

    안그래도 옆구리가 허전하실 터인데...쯧쯧쯧
    아무튼 빨리 쾌유하시길 빕니다.

    지도 올 추석에 감기몸살로 성묘도 연기하고,
    작가 아니라도 절라 손해 마니마니 봤심더.

    아프면 서러우니, 자기 건강 각자 알아서 챙겨야지요.
    빠른 쾌유 에프터 쾌속항진~~~~~슈우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4.10.04 20:08
    No. 8

    어쩌나...몸이 재산인데요..
    가습기 트시고..없으시면 수건에 물 적셔서 대야에 걸쳐놓으시구요..
    그리구 하원이에게 생강차를 끓여달라고 부탁해서 따뜻한 생강차 좀 드시구요..
    그리구.. 규칙적으로 주무시고 식사 하시구...
    (음.. 실현가능성이 별루 없는듯한...;;)

    빨리 나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도
    작성일
    04.10.04 20:15
    No. 9

    형님도 조심하셈...
    나도 기침감기, 콧물감기 때문에 고생하지만...
    자주 환기 시키고, 하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10.04 21:54
    No. 10

    휴우... 어여 나으시길..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