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들이 허락해야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둘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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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가보고 실망했지요.. 가격도 별로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고... 괴선하고 강호제일숙수가 얼른 이북에 올라오길 바라며..
이북에 대한 저작권은 누가 가지고 있나요? 출판사입니까? 아니면 작가입니까? 흑첨향은 제가 알기로 조기 종결되었다고 하는데 작가님이 원래 계획대로 완간해서 볼 수 있을까 해서 물어봅니다. 출판물과 차별화 하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
이북의 저작권은 출판이 되고 5년간은 출판사가 가지는 것으로 압니다. 출판물과 차별되는 것은 작가님의 의사와 관계가 있다 생각됩니다.^^ 이북은 이제 시작이니 조금더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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