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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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몽환
- 04.10.03 08:16
- No. 1
지는유...유현님이 어떤 말을 해도 저얼때 맏지 않심더.
왜냐구요?
지금 금강님은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걸랑요.
참고로 지는유... 약관에 그것을 경험을 했당께요.(믿거나 말거나...)
무림지존, 고무판주님, 대장님, 선생님, 영원한 미소년 등등
그 별칭에 더해진 무게를 그 누구보다 더 잘 아시는 금강님이
그렇게 허무하고도 쉽게 탈락할리가 저얼때 없심더.
금강님은 분명히 연재한담에서 밝혔는디유.
금시조, 초우, 박현, 현우, 상현, 나한, 별도, 한백림
그 누구도 가베얍고, 오직 상대는 자신이라고 했심더.
자신과의 싸움에서 고군분투하시는 금강님께
우리 모두 격려의 박수를... 짝, 짝 ,짜아~짝!!!
금강님요.
지 정말 잘했찌유.
지 호주머니 억수로 커걸랑요. 무슨말인지 알겠찌예?
그렇고 그런 세상에 살다 보니
혹시 오해할 분들이 있을까 저어하여
이 자리에서 분명 밝히는데...
지는유...금강님 알바 저얼때 아닙니더. 믿어주이소예. -
- Lv.1 우야
- 04.10.03 10: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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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iMe
- 04.10.03 16:3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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