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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00타 노리고 있었는데 드라마 좀 보는사이에 ㅡㅡ;
그래두 1004번쨰에 만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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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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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운에게 송편 3개주고 의뢰해야지 ㅡㅡ
얄미워서 못참겠음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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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수놀이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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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대단하십니다란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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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리던 건 아니구요..=ㅁ=;;
'지금쯤 천타 넘었으려나?' 해서 들어갔는데
'999'!!!
낼름 클릭하고 1000타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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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님..제선물을 받아주시겠어요?
저의 증오를 담아 님 앞에 움직이는 아이콘을 만들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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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이콘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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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저건일단..오늘의 기분이구요 ㅋㅋ
몇일뒤에 제가좀 괜찮은걸로 만들어드릴께요 ㅎㅎ
바탕그림들을 모아야되거든요 ㅋㅋ
지금의 님 아이콘은 너무나도.....
너무나도.. 심플해서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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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나, 나름대로 심플한게 좋아서 사용한건데..;;;
크흥.. 그렇게 보였다니..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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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해도.너무심플함 4개조각의 합체라니 ㅡㅡ;;
적어도 제꺼정도는 되야하지않나요? 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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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찌노님 깔끔의 멋을 모르시는군요.
찌노님 아이콘 따위!!!!
....
멋집니다.............................
제길..=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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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님 친지분들과 만남중이신가 ㅠ.ㅠ
그러고보니 라임님.,.왠지 우리둘만 고무림에 있는듯한 썰렁함이 ㅡㅡ;
아~ 초우님 글보고싶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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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누군가 중간에 댓글을 하나 지워서
검우님이나 저나.. 다른 분들도..
X99번째에.. 좋아하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우스운 상황 발생!!..=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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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지울꺼면 하나더지우지 ㅡㅡ....
가아니라!!!
저런건 비매너조~~ ㅉㅉㅉ
중간에 답글을 지우다니 누군진 모르겠지만 XXXXXX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추석 10초전인데 XXXX죠!!!
메리추석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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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난 밀려났는데 다시 1004번째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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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거걱... 저도 하나 만들어 주시와요... 흑...

추석 선물로... *^^*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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