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그렇군요. 아까 올릴 걸. 오늘은... 다른 분들은 다 일찍 올라왔습니다. 그저, 자타가 공인하는 꼴찌 후보인 이상현님이 대략 10분즈음 전, 그리고 막강 탈락 1위 후보인 문주님께서 무려 5분전에 올리셨지요. 아쉬웠습니당. ^ ^ 앞으로 기회 되면, 아니 보는 대로 실황중계에 참여하겠습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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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에 올렸던 데로 계속 올릴려고 했으나... 게임을 하는 바람에...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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