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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산파의 물건이 아니라 했으니,

장백산(백두산)에 봉인 해 놓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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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이 든것은 사방신검 아닌가요? 다른 종류의 칼인가?
그런데 사방신검을 화산파에서 모두 회수한다는 것은 조금 오만한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 그것을 누가 소유하고 있으면 무조건 뺏어오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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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의 검은 사방신검이 아닙니다~
머.. 검들이 주인을 선택하니. 언제고 주인곁으로 가겠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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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ㅔ 생각에는 말이죠... 음.. 그 처들어왓던 세력잇잔습니까.. 화산에도 장로급이상뿐이.. 모르는데 알고왓다는건.. 중원을 집어 먹으려는(?)ㅋㅋ아님 예전에 중원을 먹으려다 그검으로 실패한세력이 다시 도모하려는;;;ㅋㅋ그래서 청풍이 회수를 위해 떠나긴하지만.. 그검들이 중원이 위기에 몰린걸 알고 스스로의 주인을 찾아서..~ ㅋㅋ;; 청풍과 함께 그 어둠의 세력(?)을 없앤다는 ㅋㅋ..;; 물론 어둠에 세력에도 그만한 검(?)이 잇어 마지막 대결을 펼치고 해피엔딩으로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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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주인 찾아 ㄱ ㅏ 겠ㅈ 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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