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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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미 가울안에 있다.... 누가 절 째려보는 느낌이... 잼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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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사랑은 풋풋한 풋내기 사랑이요, 가을의 사랑은 그레이 로망스랍니다.ㅠㅠ ^-^ 루삐님! 작가소개란이 쪼오기 뒤에 있걸랑요. 한달음에 휑하니 가셔서 몇자 끌쩍거리고 오시면 아니되올는지용? 작가 도우미 양몽환 돈수백배하고 청합니다.
한 걸음에 다 읽엇읍니다 재미있내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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