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 우만이
    작성일
    04.09.12 18:45
    No. 1

    권오단님의 초혼추천
    그리고 작가 연재실에 고검님의 강호무정랑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9.12 19:46
    No. 2

    그런거..의외로 많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화룡
    작성일
    04.09.12 20:01
    No. 3

    알면 말씀좀 해주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명옥
    작성일
    04.09.12 20:15
    No. 4

    대도오 개정판 1권 짜리로 나온거 한번 보심이 어떨지...
    위 내용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4.09.12 20:16
    No. 5

    난 그런 거 재미없던데...
    그리고 천한 출생이 훨씬 많습니다.--;;
    오히려 귀한 출생인 것을 못 봅니다.
    설마 문주가 어쩌다 기생과 자서 태어난 주인공이 귀한 출생이 아닐테니까요.
    거의다 기녀의 자식에다... 첩에 자식에다...
    거의 다 천한 출생이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ㅇ_ㅇ
    작성일
    04.09.12 20:16
    No. 6

    대형설서린은 태생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태생을 제외한 다른 것 모두 같습니다.

    그..멸화곡인가? 어딘가에서 현문의 뇌천검객을 만나 암혼사를 전수받죠.

    범상치않은 사부입니다.

    이제 골인들을 만나 음한지동인가.. 거기에 갇혔다가 기연을 얻죠.

    그다음 몇번 이기기도 지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승승장구하다가 그..

    어느정도 시련을 겪죠.

    가장 기억나는 시련이라면 현문 제이존을 상대로 싸우다가 거의 죽었다가 기사회생하는 그 장면..

    시련이죠.

    그러나 다시 살아나서 현문을 쫒다가 우연히 숲에서 기연을 얻죠.

    결국 승리합니다.

    대형설서린도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청순한오빠
    작성일
    04.09.12 20:17
    No. 7

    천한출생. 무지약한 사부. 이거는 태극검제인데........2부는 비추이고요 1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화룡
    작성일
    04.09.12 20:27
    No. 8

    알면 좀 말씀좀...

    태극검제 원츄~~ 그런거 좋죠 ^^

    근데 사부님이 좀 훌륭했죠..

    대신 좀 항렬이 낮아서 좋았어요..

    아니면 문파내에서 배척받은.. 그런류도 재밌던거같군요..


    ㅇ_ㅇ 님 뇌천검객도 과연 스승이라고 할수있을지...

    거의 전수는 안하고 암혼사만 주고 떠났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새롭
    작성일
    04.09.12 20:45
    No. 9

    음공의 대가 가가가가가가강~~~~~~~~~~~~~~~~~~~~~~~~~~~~추!!!!!!!!!!!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9.12 20:47
    No. 10

    음공의대가라.....천한 출신이 아니지 않습니까!! 일성님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화룡
    작성일
    04.09.12 21:03
    No. 11

    강호무정랑도 역시 천한출신이 아니네요;;;

    게다가 처음부터 무공도 괜찮은듯..;;

    점차 발전해나가는 것없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일운몽
    작성일
    04.09.12 21:21
    No. 12

    출생의 귀천은 의미없어 보이는듯
    단지 비정한 도산검림에 무정한 운명을 타고난 주인공이 무수한 역경과 비극을 겪더라도 숙명처럼 짊어진 강자의 길을 걷는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이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꽃늑대
    작성일
    04.09.12 22:00
    No. 13

    책으로 보셔야 하겠지만
    좌백님의 혈기린 외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날것
    작성일
    04.09.12 22:35
    No. 14

    천한 태생...하인 만큼 천한 태생이 없는데...ㅋㅋㅋ
    비추우우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플러스
    작성일
    04.09.13 08:06
    No. 15

    우리나라 것 외도 괜찮다면 용사팔황을 추천합니다.
    고 무림 환타지에서 이걸 소개해도 될련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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