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아무리 해도 안된다는 걸 깨닫는데까지 걸린 시간이 거의 1주일....
우리는 미국이 원하면 파병해야 되며, 또한 미국에 대해서는 오심도 넘어갈수밖에 없는 약소국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다시 한번 좌절하고, 과연 이땅에 진정한 자유와 자주 라는 것이 생길까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양태영 선수 마음이야 우리 국민이면 다 알고 있고, 도와드리고 싶지만... 저런거 100만번 해도.. 미국은 꿈쩍도 안하네요. 그래도.. 그래도......... 또 사이트 접속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는 흑흑흑 ㅠ.ㅜ
소류님 너무 부정적이에요 ;;
어렸을때 올림픽경기볼때 체조하면 정말 우리나라랑 아무상관없었는데..(순위권에 아시아선수보기도 힘들었는데 어느새..)
양태영선수의 연기는 정말 깔끔하고 멋있었습니다. 왠지모를 뿌듯함이 좌악하고 왔었지요.
어쩌면 대한민국이 루마니아나 구소련같은 체조강국으로 떠올라 국제 대회를 싹쓸이 하는 날이 올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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