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이... 결국 축하하실거면서...ㅡㅡㅋ 소신을 지키셔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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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을 지키고 싶었지만.. ㅡㅜ 저기 보이는 문주님의 충실한 수하인 살수들의 꼬챙이가 무서워서 말이죠... ;ㅅ; 치마 둘러쓴 것도 아니고... 꼬챙이... ;ㅅ; [응? 뭔 말이래?;;]
음... 저는 이 글의 제목을 본 순간 살심이 일어났슴다! 오호홋! 밤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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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님과 마찬가지의 기분이었다는;;
사소한 일어 목숨을 거는건.. 좋은 일이죠.. ^_______________^ 클릭 경쟁자 하나 줄었다..
이 글의 조회수만 봐도... 목숨이 위험하십니다.
여... 역시... ㅡㅡ;;; 목숨을 건 장난이었을 까요...[.....] 주변에서 으스스한 살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태풍 때문에 그런가...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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