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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보기에 가장 이상적일것 같은 주인공에.. 올인..
저기에 있는것은 그냥 형식적인것일뿐...
결국 자신의 취향에 따라 움직일뿐입니다. 그리고 그취향이란 저런 겨우 6개에 국한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 자신의 입맛에 맞는 맛깔나는 소설 한입 입에 품고 즐거움을 느끼면 되는거죠 ^^
전..하나도 없군요...3번이 비슷하지만,,무술의 세계는 아니고...
전..동양적 냄새가 풍겨서 좋습니다. 물아일체의 경지에 대해...
자연을 해석하는 시각에 대해....좋아합니다..
도를 깨닫는방식이나, 도를 깨닫게 되는 것에 대해 좋아할뿐...
그래서...깨달음에 대해 서술해놓은 무협을 특히나 더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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