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9 분석가
    작성일
    14.11.17 22:40
    No. 1

    대부분 글쟁이는 자기가 무슨짓을 해도 빠가 쉴드를 쳐주기 때문에 빠를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4.11.17 22:44
    No. 2

    박건작가님도 이러지 않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진찰주
    작성일
    14.11.18 00:18
    No. 3

    개인적인 실명을 거론하는거는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11.17 22:46
    No. 4

    빠까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유상
    작성일
    14.11.17 23:16
    No. 5

    저 문장을 아무곳이나 붙이는 사람이 많아서...자기가 불리하면 이용하는 마법의 단어. 저도 한번 문피아에서 들어 봤네요. 그사람이 설정을 깐건 아니었고... 당시 제가 보던 작품이 추천글에 오랜만에 올라와서 클릭해봤더니 댓글에

    읽기가 그런게 연중은 습관이라 또 잠수타실수도 있겠군요.

    라고 달려있더군요. 사실 작가님이 잠수타신 건 절대 아니고 연중기간에도 꼭 오셔서 근황도 남겨주시고 독자들에게 피드백도 해 주시고 했는데, 어떤분이 댓글에 다짜고짜 댓글에 연중은 습관이니 잠수타니 마니 하시더군요. 작가가 잠수탄게 아니고 근황도 남겨주시고 피드백도 해준다, 이런.말을 조금 날카롭게 했더니 키배를 뜨게 되었었죠. 모를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비꼬니그분이 저보고 빠가 까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사실 작가 서재 클릭만 해봐도 잠수 탄게 아니라는 거 바로 알 수 있는데, 클릭도 안해보고 바로 댓글달았나 봐요)

    사실 저도 여러 작품에 대해 비판도 하긴 하지만,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 댓글을 달지 않아요. 제가 작품이나 작가에 대해 잘못된 이야기를 댓글에 해버리면 그 글을 읽는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읽을까봐 조심하는데, 그분은 그런 조심성도 없이 그분은 그냥 당당하게 댓글 달더군요.

    소설 연중하고 잠수타버리는 사람에 대해 한창 성토하던 때였는데, '저 작가는 또 잠수탈지도 모른다'는 댓글을 보니 좀 그렇더라고요. 심지어 잠수탄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7 23:28
    No. 6

    원래 빠돌이들이 제정신이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4.11.17 23:31
    No. 7

    반대로 까가 빠를 만드는 경우도 있지요. 어느 쪽이든 단정짓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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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흰나래
    작성일
    14.11.18 21:30
    No. 8
  • 작성자
    Lv.97 네오3
    작성일
    14.11.18 23:37
    No. 9

    이런건 사례마다 다른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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